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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 조회수:200
  • 댓글:6
  • 2022-04-21

가슴이 철렁하기도 편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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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돌이네

번화가를 지나가다 낮시간 셔터가 내려있는 호프집 앞.

세상 편하게 퍼져 자는 길냥님을 발견했습니다.


이렇게 사람들이 많이 지나다니는데 태평하게 손발 뻗고 자고 있는 것 보니 아 그래도 여기가 편안한가보다 싶어서 저도 모르게 웃음이 났어요.


하지만 또 깨우고도 싶었습니다.

원체 요즘 ㅠㅠ 흉흉하잖아요.

일어나서 얼른 사람없는 곳에 가서 숨어!라고 하고 싶었어요.


동네고양이가 길 한복판에서 배드러내고 잘 수 있고, 

어두운 건물 구석이 아닌 햇볕 아래서 마음껏 광합성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 주고 싶어요.

6개의 댓글
  • 보단엄마

    • 2022-04-26
    딱 그늘과 햇빛 경계네요ㅎㅎ 
    진짜 다 잡아서 똑같이 해주고 지옥불에 던지고 싶어요..
    이렇게 이쁜아이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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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이언니

    • 2022-04-25
    ㅠㅠ 아 글을 읽으니 마음한구석이 찡해집니다. 애기들이 편안하게 길에서 쉴수 있는 나라가 되었음 좋겠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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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밤강

    • 2022-04-22
    진짜 우리나라 법 개정해야할텐데ㅠㅠ 동물학대가 사이코패스 전조증상이라구요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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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깜돌이네

      • 2022-04-25
      @밤강 옳으신 말씀이에요 ㅠㅠㅠ 다 잡아다 벌줘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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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폴앤진

    • 2022-04-21
    진짜 n번방처럼 텔레그램으로  학대하는 거 올린 짐승들이 판이 치는 세상에 최고형령이 징역 3년인데 집행유예 천지죠.. 정말 약자 중에 약자만 괴롭히는 쓰레기들이 사라졌으면 좋겠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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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깜돌이네

      • 2022-04-25
      @폴앤진 결국 벌을 안받는거나 진배없어요 ㅠㅠ 약한것을 괴롭힌다는 발상 자체가 제정신이 아니죠. 치료를 받게 하든 벌을 받게 하든 해서 고쳐줘야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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