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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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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6-04

강아지 낑낑 거리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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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하우스

이름 성별 품종 나이 무게
동백이 암컷 (중성화) 믹스견 1살 7.0kg

안녕하세요!


이제 1살을 훌쩍 넘은 동백이


아직도 낑낑 거려서 모든 강아지들이 낑낑거리는 줄 알았는데


다른 강아지들은 엄청 짖더라구요.



처음에는 낑낑 거리면 큰일이 난 줄알았는데 요즘은 마스터 해서 낑낑이로 대화하고 있어요.


그래서 강아지 처음 키우시는 분들에게 저희 강아지 처럼 낑낑거리는 강아지 언어를 알려드리려고 준비했어요 : )



먼저 강아지가 낑낑 거리는 이유를 준비했어요.



ㅣ새끼 강아지의 경우 ㅣ

새끼 강아지는  아직 짖음이 서투르고 불편하거나 가족들, 친구들과 떨어져서 불안함을 표현해서 낑낑 거린다고 해요. 저희 강아지는 가정분양으로 데려온 아이인데 새끼강아지인데도 하울링을 하더라구요!

너무 서럽게 울어서 한 동안 미안했을 정도에요 ㅠㅠ


ㅣ 성견 강아지의 경우 ㅣ

성견 강아지 같은 경우 짖는 것과 다른 의사 표현으로 상황에 따라서 낑낑이 조금씩 달라요!


어떤 건지 천천히 풀어드릴게요!


1. 아기 강아지 / 새끼 강아지 낑낑 거릴 때


먼저 새끼 강아지 키운 분들이라면 다 경험 했을 새끼 강아지 낑낑거림!


아직 어려서 짖는 게 서투른 아기 강아지들은 불편하거나 어떤 걸 하고 싶을 때 혹은 아플 때 낑낑 거린다고 해요.


아기 강아지들이 불편해하는 울타리에도 있지 않고 배고픔, 사료도 전부 주었는데도 낑낑 거린다면 병원도 고려해 봐야 할 것 같아요.



저희 강아지 같은 경우 새끼 강아지때 엄청 낑낑 거렸는데


병원 가보니 몸이 아픈거였더라구요 ㅠㅠ (장염..)



원래 다 그려려니 하는 것 보다

예방접종 할 때 증상 말씀드리고 병원 한번 다녀오는 걸 추천드립니다!


새끼 강아지가 아닌 성견인데도 낑낑거리는 강아지 있다면 손!



저희 강아지가 그런데 어떤 경우인지 적어봤어요.





2. 약하게 낑낑할 때



저희 강아지가 유일하게 짖을 때는 초인종이 울릴 때예요.

낯선 사람을 볼 때도 꼬리 흔드는 강아지인데 거의 초인종에만 유일하게 짖어요 : )



왜 그러나 보면 소심한 성격과 사회성이 좋아서 사람을 좋아해 경계가 크게 없어서 그런 것 같아요.





하지만 이런 소심함 때문인지 짖음 없이 거의 낑낑 거림으로 대화하는데



약하게 들릴 듯 말 듯 낑낑할 때는



제가 간식 창고 근처에 지나갈 때나 물이 없어서 물이 마시고 싶을 때 더라고요 ㅎㅎ



그럴 땐 들릴 듯 말 듯 약하게 낑낑해요.

3. 강하게, 큰 목소리로 낑낑 거릴 때


강하게 옆집 앞집 뒷집 다 들릴 정도로 낑낑거릴 때는 산책 가고 싶을 때 예요.


목이 움직일 정도로 엄청 크게 낑낑 거려서 강하게 말하는 게 느껴지더라구요.


세상 떠라나가라 낑낑 ㅎㅎㅎㅎ



간식도 이기는 산책..!

4. 흥분한 듯 격하게 낑낑 할 때


강아지가 흥분한 듯이 낑낑거릴 때는 반가워서 몸이 주체가 안될 때 그러더라구요.


산책 나갈 때 인사하고 싶은 강아지 친구나, 손님이 놀러 왔거나


제가 밤늦게 들어와서 너무 반가우면 흥분한 듯이 낑낑 거리더라구요.




그럴때는 꼬리도 마구 흔들어서 매우매우 귀여워요 ㅎㅎ





강아지가 짖을 때 보다 낑낑거릴 때가 많다 보니 낑낑거림이 하나의 의사소통이 되었어요.


서로 척하면 척 맞춰 살다 보니 꽁냥꽁냥해요.


저희 강아지처럼 소심한데 낑낑거려서 대화하는 강아지가 있다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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