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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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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6-02

꼬리내린 강아지, 이런 의미도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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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동이

이름 성별 품종 나이 무게
뽀동 수컷 (중성화) 비숑 프리제 2살 12.0kg

강아지의 꼬리가 내려가 있는 모습을 본 적 있으신가요? 


강아지는 꼬리를 통해 감정을 표현하죠 


신이날 땐 꼬리를 좌우로 흔들흔들 흔들기도 하고,  꼬리를 바짝 정면으로 올려 자신감을 나타내기도 합니다

꼬리가 위로 말려있는 긴장하고 경계한다는 의미이기도 하고요 


그럼 꼬리가 내려가 있으면 어떤 의미일까요?

보통 겁이나서, 무서운 상황에서 꼬리가 내려가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이 외에도 다양한 의미들이 포함되어 있더라고요


강아지가 꼬리를 내리는 것은 무슨 의미일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1. 겁 먹었을 때

꼬리가 다리 사이로 완전히 말려있는 경우에는 강아지가 무서움을 표현하는 것입니다. 다른 강아지에 의해서 겁을 먹은 상황이거나 주인에게 혼날까봐 등 두려움을 느낄 때 꼬리를 배 안쪽으로 쏙 말고 있다고 해요


그리고 꼬리가 완전히 말리지 않아도 축 쳐져있거나 쳐진 상태에서 흔들거리고 낑낑된다면 주변 상황이 익숙하지 않아서 초조하거나 불안함을 느끼고 있다는 신호에요

이럴 때에는 강아지가 안정을 찾도록 부드럽게 쓰다듬어주면서 긴장을 풀어주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저희 강아지도자기가 싫어하는 걸 해야할 때 낑낑거리고 꼬리를 축 내리며 식탁 아래로 숨어버려요ㅠㅠ


아마 산책하자=하네스로 인식 하고 하네스를 하는 것이 싫어서 그런 것 같아요 

막상 산책가면 제일 잘 놀면서요😭





2. 쉬고 있을 때

꼬리가 부드럽게 내려가 있거나 내린 채 천천히 넓게 흔든다면 경우라면 아주 편안한 상태로 사람이 나른하게 늘어져 있는 것과 비슷하게 생각하면 됩니다! 

3. 아플 때

아플 때도 꼬리를 내리기도 합니다.

꼬리 골절이나 신경 손상, 항문낭 염증 등이 있다면 꼬리를 움직이지 못할 수도 있고, 

정말 몸이 안 좋을 때는 사람도 기운이 없으면 축 쳐지듯 강아지도 꼬리를 올리지 않을 수 있다고 해요 




4. 노령견일 경우

강아지들은 서로 엉덩이 냄새를 맡으면서 인사를 하고 서로를 파악하는데 노령견의 경우에는 이것을 귀찮게 여겨 꼬리를 내려서 엉덩이 냄새를 맡지 못하게 하는 경우도 있다고 해요 


나이가 들어서 다른 강아지들과 인사하거나  놀기보다는 편하게 혼자서 쉬고 싶은 마음인 거겠죠?~

5. 복종의 의미

꼬리를 다리 사이로 집어 넣는 것은 극도의 공포심 상태로 자신보다 힘이 세거나 서열이 높은 상대를 만났을 때  상대에게 복종하겠다는 의미로 보이는 행동이라고 합니다



꼬리 내림의 의미도 여러가지가 있듯 강아지들은 꼬리로 섬세한 감정표현을 하고 있어요 

강아지들의 감정 상태, 그 의미를 잘 캐치하기 위해 강아지들의 꼬리 언어를 잘 살펴보아야겠어요


오늘도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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