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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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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10-01

고양이발정시기 증상과 중성화 언제시켜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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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숙이네

이름 성별 품종 나이 무게
레베카 암컷 (중성화) 먼치킨 3살 3.0kg

고양이의 야옹~ 울어대는 소리에 밤새 잠 못 이루신 경험이 있으신지요? 

레베카를 입양할 당시만 해도 발정에 대해 크게 걱정을 하지 않았어요. 

그런데 막상 발정을 시작하니 감당하기 버거운 상태였어요. 

처음 "고양이 중성화 수술 어떻게 시켜?" 그랬는데 중성화 수술이 필요하겠어요.

고양이 중성화 수술은 인도적인 차원에서 다루면 안 되는 문제라고도 하는데 그 말 이해가 가긴 해요. 

고양이가 건강하게 오래 집사와 함께 묘생을 즐기고 다른 병에 잘 걸리지 않게 하는 가장 간단한 방법이기 때문이죠.


과학적인 보고에 따르면 중성화 수술을 한 고양이가 그렇지 않은 고양이보다 오래 산다는 사실을 증명하고 있다고 합니다. 

동물에게 생식계통은 번식하는 기능 외에는 신체의 기능 유지에 어떤 영향도 주지 않기 때문입니다. 

생식계통이 후대를 잇는 기능 외에는 몸에 아무런 쓸모가 없다니 웬일이니... 

암컷 고양이가 발정을 했을 때 살이 찌지 않다가 중성화 수술을 하면 살이 찌는 현상도 그런 이유 때문이라고 해요. 

그래서 생식계통을 제거하면 질병에 걸릴 확률이 줄어든다고 해요.



(해당 사진은 제품 상세페이지에서 가져왔습니다.)

고양이가 태어난 지 6개월이 넘어가면 성 성숙단계에 들어서게 돼요. 

보통 단모종 집고양이는 6개월령이 되면 성 성숙단계에 도달해요. 


하지만 장모종이나 외국 품종의 단모종 고양이는 성 성숙이 비교적 늦어 10개월 이후 정도 늦다고 해요. 

혼혈종 고양이가 성 성숙이 빠른 편이래요. 

그래서 그런지 레베카가 일찍 성 성숙단계를 맞아 한 거죠. 

만약 고양이에게서 새끼를 보고 싶다면 1세가 지난 후 교미를 시키라고 합니다. 

이렇게 하면 교배가 비교적 쉽고 발정도 안정적인 상태가 된다고 해요.



고양이는 계절성 발정 동물로 한 번 발정하면 3~7일 정도 유지돼요. 

보통 2주에 한 번씩 발정을 합니다. 

대부분 봄에서 가을까지 집중되어 있어요. 

왜냐하면 암컷 고양이의 발정과 일조 정도와 관련이 있기 때문입니다. 

고양이는 일조 시간이 긴 계절에 발정을 해요. 


그러나 실내 고양이는 밤에도 조명이 켜져 있기 때문에 비 번식기인 겨울에도 발정을 할 수 있어요. 

다만 수컷 고양이는 비교적 발정 주기가 없고 암컷 고양이가 발정했을 때 분비하는 페로몬의 자극을 받아 발정이 시작된대요.

암컷 고양이는 발정하면 눈에 띄게 애교를 부리며 평소와 다른 울음소리를 냅니다. 

시크란 레베카가 어찌나 애교를 많이 부린 시기였죠. 

비비고 또 비비고 집사 옆에서 떨어지지 않으려고 해요. 

근데 동작이 평소랑 좀 달라요. 

몸 앞부분은 바닥에 쭉 펴서 엎드리고 뒷부분의 엉덩이는 허공으로 바짝 치켜들며 뒷다리는 페달을 밝는 것처럼 밟아대고 바닥에서 구르기를 좋아해요.


수컷 고양이는 발정하면 꼬리를 치켜들고 대부분 밖으로 도망치려 하고 집의 가구나 벽 곳곳에 오줌을 뿜듯이 스프레이 증상을 보입니다. 

그래서 레옹은 발정 기미가 보일 때 바로 중성화 수술을 시켰어요. 스프레이 증상을 보이면 완전 집이 엉망이 되거든요.

중성화 수술은 엄청 걱정했는데 이미 보편적인 수술로 숙련된 수의사가 진행할 경우 안전했어요. 

수술 전에 알려주고 수술 후 상태로 사진과 문자로 알려줘서 중성화 수술에 대한 걱정이 사라졌어요. 

다만 고양이에게 잠복하고 있는 질병이 있다면 문제가 될 수 있으니 수술 전에 완벽하게 건강 검진을 하고 신중하게 수의사를 선택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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